인천 옹진서 실종된 모터보트 승선원 3명 구조…7시간여 만에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옹진해역에서 실종된 모터보트 승선원 3명이 7시간 42분 만에 모두 구조됐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2분쯤 인천 옹진군 자월면 초지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에 매달려 있는 승선원 3명이 발견됐다.
해경은 구명조끼를 입고 있던 이들을 모두 구조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앞서 지난 9일 오후 10시 30분쯤 해경에는 옹진군 자월도 인근에서 "모터보트(0.28톤)를 타고 낚시를 하러 나간 3명이 연락되지 않는다"는 실종신고가 접수된 바 있다.
이와 관련 한성숙 국무총리는 모터보트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처를 하는 한편, 국방부와 인천시 등 관계기관에는 인명구조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고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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