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식품·생필품 무료 이용"…검단구, 푸드마켓 개소
중증장애인·고령자 가정까지 전달 서비스도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기부받은 식품과 생필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검단구 푸드마켓'을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푸드마켓은 기업과 개인 등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과 생필품을 저소득 취약계층이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복지 나눔 공간이다.
시설은 검단구 마전동 901-3에 마련됐다.
구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과 고령자에게는 물품을 가정까지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푸드마켓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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