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박소영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시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인천시 연수구 자택에서 전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2025년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지냈으며,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사업을 총괄한 인물이다.
앞서 A씨는 7호선 청라연장선 공사 지연과 관련한 내부 문건이 공개되며 은폐 의혹이 제기됐으나, 이를 부인해왔다.
경찰은 "유서 등은 확인 중에 있다"며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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