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철거 현장서 60대 작업자 3m 아래 추락 사망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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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 남동구의 식당 철거 작업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사다리에서 추락해 숨졌다.

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19분쯤 남동구 고잔동의 한 건물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사다리에서 떨어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조사 결과 A 씨는 식당 내부 철거 작업을 하던 중 3m 높이의 사다리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소방으로부터 사고를 통보받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