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3년 연속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창사 이래 최초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창립 이래 최초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공사는 2024년부터 이번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연속 선정되면서 재난 및 철도안전 분야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앞서 공사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의 철도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전국 1위 91.8점을 얻으며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공사는 향후 시민 안전을 위해 기후 변화와 도시 환경 변화에 대한 안전망을 지속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재난대응체계를 고도화해 안심하고 이용가능한 도시 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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