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을왕동 해수욕장서 60대 여성 바다 빠져 숨져

구급대원이 구급차량을 정리하는 모습. ⓒ News1 임세영 기자
구급대원이 구급차량을 정리하는 모습. ⓒ News1 임세영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 을왕동 해수욕장에서 6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7분께 인천시 중구 을왕동 해수욕장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여성을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은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여행객들이 물에 빠져 표류 중이던 여성을 목격하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