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 1년…누적 이용객 900만명 돌파
인천교통공사, 고객 감사 행사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개통 1주년을 맞은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이 누적 이용객 900만 명을 돌파했다.
3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28일 개통한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3개 역사(아라역·신검단중앙역·검단호수공원역)의 누적 수송 인원은 912만 1010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수송 인원도 지난해 2만 2482명에서 올해 2만 7468명으로 22.2% 증가했다.
공사는 개통 1주년을 기념해 이날 검단연장선 3개 역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는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
공사는 검단신도시 내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검단연장선 기관사 직무교육을 위한 신규 모의 운전 연습기도 도입한 상태다.
백보옥 인천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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