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경찰서 개서…영종·북도면 14만명 치안 맡는다

1일 열린 영종경찰서 개서식.(인천경찰청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7.1/뉴스1
1일 열린 영종경찰서 개서식.(인천경찰청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7.1/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영종구와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의 치안을 담당할 인천영종경찰서가 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영종경찰서는 중산동 하늘달빛로64번길 6-13에 들어섰으며, 8개 과와 4개 지역관서에 경찰관 306명이 배치됐다. 영종구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신도·시도·모도·장봉도) 등 14만여 명의 치안을 담당한다.

그동안 영종지역 주민들은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 처리를 위해 인천중부경찰서를 찾아야 했으나, 영종경찰서 개서로 보다 신속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경찰은 기대하고 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개서식에서 "영종경찰서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일상을 함께하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치안 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