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물포구 출범 실무 협의회 마무리…24개 주요 안건 설정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시는 오는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실무협의회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실무협의회는 현재 인천 중구·동구의 제물포구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협의 조정하기 위해 2024년 10월부터 운영돼 왔다.

협의회는 9번의 회의를 거쳐 제물포구 금고 지정, 중·동구 시스템 데이터 전환 방안, 임시청사 배치 계획, 공무원 인력배치안 등 24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조정하면서 체계적으로 제물포구 출범을 준비했다.

아울러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주민들이 차질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졌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가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