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CI와 '검이·단비' 캐릭터 확정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인천 검단구의 공식 상징물(CI)과 캐릭터가 확정됐다.
인천 서구는 최근 검단구 상징물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공식 상징물과 캐릭터를 선정했다.
CI는 검단의 한글 자음 'ㄱ'과 'ㄷ'을 형상화 해 누구나 쉽게 검단구를 인식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캐릭터는 검단 갯벌에서 태어난 희망의 씨악 '검이'와 소망을 이뤄주는 '단비'로 구성됐다.
이들 캐릭터는 검단의 뿌리와 역사를 품은 씨앗으로 구민들에게 희망을 심고, 메마른 대지에 내리는 단비처럼 소망이 결실을 맺음을 의미한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새로운 검단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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