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아암물류2단지 입주기업 재공모…22만㎡ 규모 공급

아암물류단지 전경(IPA제공/뉴스1)
아암물류단지 전경(IPA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A구역) 입주기업 모집을 위한 재공고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IPA는 전체 부지 59만㎡ 가운데 A구역 22만㎡ 규모의 6개 부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대상은 초소형 부지 4개(4만3000㎡), 중형 부지 1개(5만4000㎡), 대형 부지 1개(12만6000㎡)다.

앞서 IPA는 지난 2월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진행했으나, 최종적으로 1개 기업만 입주 예정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재공고를 추진하게 됐다.

임대 기간은 기본 30년이며 사업실적 평가 등에 따라 최장 50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입주 대상은 복합물류와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화물 물동량 창출이 가능한 업종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안내서에 따라 오는 8월 13일까지 인천항만공사를 방문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IPA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아암물류2단지는 인천항의 미래 물류 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우수 물류기업 유치를 통해 인천항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