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맞춰 영종·검단구 새 우편번호 부여

(인천시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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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시가 오는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영종구와 검단구에 새로운 국가기초구역번호(우편번호)를 부여한다.

인천시는 자치구 개편에 따라 행정구역 경계가 새롭게 조정되는 만큼 우편번호도 변경된 행정체계에 맞춰 개편한다고 22일 밝혔다.

다만 같은 날 출범하는 서해구와 제물포구는 주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우편번호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우편번호는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설정되는 우편번호로, 각종 행정·물류 서비스의 기본 단위로 활용된다.

변경된 우편번호 정보는 주소정보누리집 내 '주소기반산업지원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우체국과 소방서, 관세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기관과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행정체제 개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한 주소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