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인천 창고건물서 불…50분만에 완진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18일 오전 3시 51분쯤 인천 계양구 하야동 한 창고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으나 건물 인근 입주자가 소량의 연기를 들이마셔 응급처치받았다.
또 건물 내 적치돼 있던 유리 창호와 지게차 2대 등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신고 접수 후 인력 132명과 장비 46대를 투입해 50분 뒤에 불을 모두 껐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재산 피해는 확인 중"이라며 "연기흡입자는 생명에 큰 지장이 없는 상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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