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용 서해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공약 위한 로드맵 마련"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 당선인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구 당선인은 15일 서해구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인수위의 공식 슬로건은 '위기를 넘어, 미래를 여는 서해구'이다.
인수위원장은 모세종 인하대 명예교수다. 부위원장은 임경환 전 서구 자치행정국장이 맡는다.
총 15명의 인수위원은 이달 30일까지 현재 서구의 재정 현황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서구는 7월 1일부터 새로운 행정 명칭 서해구로 출범한다.
구 당선인은 "서해구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실무 중심의 정예 인수위원을 위촉했다"며 "공약을 이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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