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초대 검단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검단시대 준비"

인수위원회(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 제공/뉴스1)
인수위원회(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검단구 초대 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 측은 15일 검단구청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수위원장은 전원기 전 인천시의원이 맡고, 정창훈 인하대 정책대학원장이 인수위 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인수위 자문위원 등 50명은 오는 24일까지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검단구 출범과 관련한 현안을 점검하고, 핵심 추진 과제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 당선인은 "초대 구청장으로서 출범 첫날(7월 1일)부터 흔들림 없이 행정이 운영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원기 인수위원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새로운 검단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투표수 총 12만 1931표 중 7만 911표(64.88%)를 득표하며 4만 2820표(35.11%)를 얻은 박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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