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올해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아동보호구역' 지정
- 이시명 기자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시는 올해 안으로 관내 모든 초등학교 주변을 아동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현재 지정된 30곳에 더해 하반기 중 18곳을 추가 지정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완료할 방침이다.
지정된 구역은 학교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 구역이다.
시는 안내표지판 설치와 함께 방범용 폐쇄 회로(CC) TV를 활용하는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순찰 강화 및 범죄예방 활동 연계 등을 통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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