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인천 오후 3시 49.2%…지난 지선보다 7.7%p 높아

방탄소년단(BTS) 진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3일 서울 용산구 중부기술교육원에 마련된 한남동 제3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3일 서울 용산구 중부기술교육원에 마련된 한남동 제3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권현진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후 3시 기준 인천의 투표율(우편·사전투표 포함)은 49.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인천 유권자 266만 3459명 중 131만 1495명이 본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51.9%)보다 2.7%p 낮고, 지난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인 41.5%보다 7.7%p 높은 수치다.

인천 지역별 투표율은 옹진군이 65.2%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화군(61.9%), 제물포구(52.7%), 연수구(52.9%), 남동구·계양구(49.4%), 부평구(48.3%), 서구(48.0%), 미추홀구(46.4%), 검단구(46.8%), 영종구(46.2%) 순이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 전 지역 746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