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인천 오후 1시 43.4%…지난 지선보다 6.6%p 높아
- 유준상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후 1시 기준 인천의 투표율(우편·사전투표 포함)은 43.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인천 지역 총 유권자 266만 3459명 중 115만 5003명이 본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46.0%)보다 2.6%p 낮지만, 지난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인 36.8%보다 무려 6.6%p 높은 수치다.
인천 지역별 투표율은 옹진군이 61.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화군(57.4%), 제물포구(47.0%), 연수구(46.2%), 남동구(43.6%), 계양구(43.3%), 부평구(42.6%), 서구(42.0%), 미추홀구(41.0%), 검단구(40.8%), 영종구(40.5%) 순이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 전 지역 746곳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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