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인천 7시 기준 투표율 1.9%…지난 지선보다 0.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시작된 3일 충남 보령시 대천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신웅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시작된 3일 충남 보령시 대천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신웅수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본 투표가 진행되는 3일 오전 7시 기준 인천의 투표율은 1.9%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인천 유권자 208만 4317명(사전투표자 수 57만 5729명 제외) 중 4만 9769명이 본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2.0%)보다 0.1%p 낮고, 지난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인 1.6%보다 0.3%p 높은 수치다.

인천 지역별 투표율은 옹진군이 3.8%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화군(2.4%), 제물포구·연수구·서구(각각 2.1%), 계양구(1.9%), 남동구(1.8%), 미추홀구·부평구(1.7%), 영종구(1.6%), 검단구(1.5%) 순이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 전 지역 746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