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계양을 보궐선거 막판 총력전…후보들 마지막 표심 호소
김남준·심왕섭·김현태 후보, 최종 유세 돌입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각 후보가 마지막 유세 활동에 나섰다.
2일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후 8시 계양구 작전동 까치공원에서 최종유세를 펼친 뒤 도보 인사를 끝으로 유세 활동을 끝낸다.
김 후보는 "긴장을 놓을 만큼 한가하지 않아 마지막까지 절박하게 뛸 것"이라며 "정치는 정치인이 아니라 결국 국민이한다"고 말했다.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인천지하철 1호선 임학역 일대에서 최종 유세를 이어간 뒤 해단식을 개최할 전망이다.
심 후보는 "계양을은 대통령을 배출했으나 정치는 또 떠났다"며 "그간 지역을 위해 이뤄놓은 것 없는 현 정권 심판을 위해서라면 제게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무소속 김현태 후보는 심 후보보다 1시간 앞선 오후 5시 임학역에서 집중 유세를 마지막 일정으로 계획했다.
김현태 후보는 "계양을 바꿔야 한다는 시민 마음이 오늘의 김현태를 만들었다"며 "그간 외쳤던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마지막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제9회전국지방동시선거와 같은 날인 오는 3일 치러진다.
선거일 당일 본투표는 사전 투표와 달리 지정된 투표소만 가능하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으로 발송된 안내문이나 각 시·구·군청, 선관위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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