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NLL 일대서 중국 소형어선 화재…해경 진화 중

사건요도(인천해양경찰서 제공/뉴스1)
사건요도(인천해양경찰서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중국 어선으로 추정되는 소형 보트에 불이 나 해경이 대응에 나섰다.

2일 인천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21해리(약 38.9㎞) 해상에 떠 있는 소형보트(길이 약 10~15m)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해군을 통해 접수됐다.

해경은 500톤급 함정 2척과 인력을 투입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인명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며 "해당 보트는 중국 어선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