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 해양경찰정비창장 첫 공개채용…11일까지 원서 접수

해양경찰청사/뉴스1
해양경찰청사/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해양경찰청은 오는 11일까지 해양경찰정비창장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해 전남 목포에 해양경찰정비창이 신설된 이후 조직 확대에 따라 처음 실시되는 공개채용이다.

해양경찰정비창장은 2년 임기의 부이사관(3급) 상당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근무 실적이 우수할 경우 최대 5년까지 근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응시 대상은 장비·경비함정 관리(운용·수리), 조함, 정비창 운영 등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일반인과 공무원, 부서 단위 책임자 등이다.

해경청은 원서 접수 마감 이후 7~8월 중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해경청 관계자는 "정비창 운영을 총괄할 전문성과 관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