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서·공원서…조용익·곽내경 부천시장 후보 이른 아침 표 훑기
-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 부천시장 후보들이 이른 아침부터 유세에 나섰다.
1일 더불어민주당 조용익 부천시장 후보는 오전 5시 20분쯤 부천시 자원 순환센터를 방문했다. 이어 부천 오정구 고강동 공영차고지를 찾아 근무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조 후보는 "모두가 잠들어 있는 시간에 부천의 하루를 가장 먼저 준비하는 근로자들과 새로운 한 주를 시작했다"며 "매일 깨끗한 도시환경과 안전한 출근길을 만드는 노동의 땀방울에 감사드렸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곽내경 부천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20분 부천 원미구 소양공원과 중앙공원에 들러 선거 운동 복장으로 아침 달리기(러닝)를 진행했다.
곽 후보는 공원에서 만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부천의 발전을 약속했다.
곽 후보는 "상쾌한 월요일 아침 공원에서 부천 시민 여러분과 함께했다"며 "시민과 러닝하며 나눈 그 시간은 강인한 체력으로 쉬지 않고 부천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는 이틀 뒤인 6월 3일 치러진다.
두 후보는 남은 기간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흡수에 총력을 기울이는 집중 유세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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