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료 공장 탱크 폭발…옥수수 10톤 소실

지난 31일 오전 7시 51분쯤 인천 중구 신흥동의 동물용 사료 제조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인천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6.1/뉴스1
지난 31일 오전 7시 51분쯤 인천 중구 신흥동의 동물용 사료 제조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인천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6.1/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의 한 사료공장 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51분쯤 인천 중구 신흥동의 동물용 사료 제조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나, 옥수수 약 10톤이 소실 되고, 옥수수 저장탱크가 일부 파손되는 등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액은 약 761만 원이다.

사고는 "원료보관 탱크 상판이 터졌다"는 119 신고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때 상부로 흰색 연기가 분출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내부 화학적 요인으로 인한 폭발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