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인천 최종 투표율 22.87%…전국 17개 시도 중 14위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사전투표소에 유권자들의 줄이 이어지고 있다. ⓒ 뉴스1 김세은 기자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사전투표소에 유권자들의 줄이 이어지고 있다. ⓒ 뉴스1 김세은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감 결과 인천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되며, 전국 17개 시도 중 14위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인천 유권자 266만 3459명 중 57만 5729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23.51%)보다 0.64%p 낮고, 지난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사전투표율인 20.08%보다 2.79%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옹진군이 34.60%로 투표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강화군 33.05%, 제물포구 23.57%, 연수구 21.92%, 검단구 21.70%, 부평구 21.54%, 계양구 21.33%, 남동구 20.94%, 영종구 21.00%, 서구 20.71% 미추홀구 20.26% 순이다.

인천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대구(18.65%)를 비롯한 경기 20.96%, 부산 21.29%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중 14위를 기록했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