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간석역 전동차 선로 2번 넘나든 10대…신원 확인 중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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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인국철 1호선 인천 간석역에서 10대 추정 남성이 선로에 침입해 철도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따르면 10대 추정 A 군이 이날 오후 5시 10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경인국철 1호선 간석역 선로에 뛰어든 정황이 현장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친구 2명과 함께 있는 것으로 보이는 A 군은 승강장에서 선로를 약 2차례 넘나든 것으로 파악됐다.

철도 당국은 철도 특별사법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현장을 벗어난 A 군에 대한 신원 파악에 나선 상태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관계자는 "A 군이 열차가 없는 선로를 2차례 침입한 뒤 현장을 떠났다"며 "A 군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