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일대 1945세대 한때 정전…승강기에 2명 갇혀
- 유준상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21일 오후 11시 58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동춘동·연수동 일대 아파트 1945세대와 상가 건물 등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 정전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으며, 동춘동 아파트에서는 엘리베이터에 주민 2명이 갇혔다가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설비 고장으로 전기 공급 선로가 차단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은 정전 발생 8분 만에 선로 복구 작업을 마쳤으나 각 아파트와 상가 건물은 추가로 자체 설비 보수를 거치면서 전기 공급 재개는 30분가량 지연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 선로를 복구한 뒤 각 아파트와 상가건물의 설비가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yoojoons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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