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성 인재 양성"…경인여대, 주한 잠비아대사관과 MOU

경인여대와 주한 잠비아대사관의 국제교류 협력 업무협약식. (경인여자대학 제공)
경인여대와 주한 잠비아대사관의 국제교류 협력 업무협약식. (경인여자대학 제공)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인여자대학교가 주한 잠비아대사관과 글로벌 여성 인재 양성 및 문화교류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경인여대는 주한 잠비아대사관과 국제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과 앤드류 반다 주한 잠비아 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여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잠비아 여성 학생과 전문가 대상 실무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한국·잠비아 간 인재 매칭 지원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경인여대는 국제교류 확대의 일환으로 잠비아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교육 협력 기반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앤드류 반다 주한 잠비아 대사는 "경인여대와의 협력으로 잠비아의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교육 기회가 주어지고 성장의 발판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육동인 총장은 "양국 간의 학술적·문화적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여성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