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국토부 철도안전평가 전국 1위 달성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교통공사가 국토교통부의 철도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전국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철도 안전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교통공사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철도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1위(A 등급, 91.8점)를 달성하며 철도 안전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년 연속 A 등급 선정이지만 지난해의 경우 인천교통공사는 92.6점으로 3위에 그쳤었다.
국토부는 매년 전국 25개 철도운영기관과 철도시설기관 대상으로 안전 문화 확산과 자율적인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해당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최근 4년간 연평균 8건 수준이던 산업재해 발생 건수를 올해 5월 기준 1건으로 감소한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공사는 자체 도입한 'CHECK 365'와 'WHY-WHY 토론회' 등의 안전관리 프로그램과 경영진의 체계적인 교육훈련 등으로 이런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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