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훈 인천경찰청장, 학교 밀집지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사진 가운데)이 18일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학교 밀집 지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인천경찰청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경찰청은 한창훈 청장이 관내 미추홀구 도화동 학교 밀집 지역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한 청장은 경찰청이 지난 5월 13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학생 맞춤형 특별치안 활동'과 관련해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과 범죄 현장 대응 체계를 살폈다.

한 청장은 통학로 등의 학교 주변 범죄 취약 구간, 교통안전시설 및 보행환경 관리상태, 학생 대상 범죄 예방 홍보 활동 추진 사항 등을 진단했다.

특히 한 청장은 이날 만난 학생들에게 볼펜과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학교 폭력 예방 및 신고 등을 당부했다.

또 한 청장은 학교전담경찰관, 지역 경찰, 광역 예방순찰대 등의 현장 근무자도 격려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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