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 관광버스가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12명 부상

17일 오전 8시 18분쯤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장수나들목(IC)에서 시흥IC 방향에서 주행 중인 관광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인천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5.18/뉴스1
17일 오전 8시 18분쯤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장수나들목(IC)에서 시흥IC 방향에서 주행 중인 관광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인천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5.18/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12명이 다쳤다.

18일 인천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8분쯤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장수나들목(IC)에서 시흥IC 방향으로 주행 중인 관광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해 있던 12명이 가슴과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들은 모두 경상으로, 중증 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운전 도중 바닥에 떨어진 생수병을 줍다가 전방주시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며 "단독 사고로 입건할지 여부는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