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6월부터 장애인 위한 반디콜 운영기준 개선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반디콜' 운영 기준을 개선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앞으로 사전 등록 절차 없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라면 편도 1회에 한해 반디콜을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인천국제공항 제1~2 여객터미널 간 경유가 가능하게 만들 계획이다.
이는 전동화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운영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세부 이용 기준을 반디콜 누리집에 게시할 방침이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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