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통제구역' 인천 갯벌 들어가 해루질 한 5명 적발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진입이 통제된 인천 영흥도 갯벌에 들어간 남녀 무리가 해경에 붙잡혔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9시 53분쯤 인천 옹진군 영흥도 내리 갯벌에 진입한 30~50대 여성 1명과 남성 4명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지점은 수심 변화가 크고 조류가 빨라 사고 위험이 높아 1월 12일 일몰 전~일몰 후 출입 통제구역으로 지정됐다.
적발된 5명은 갯벌에 들어가 해루질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지인 사이로 파악된 이들에게 '연안 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임현철 인천해경 영흥파출소장은 "반드시 출입 통제 시간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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