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 해양오염 취약선박 대상 집중 실태조사 진행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해양경찰청은 여름철 해양오염 취약 선박을 대상으로 집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6개월 이상 미운항 되고, 외관상 해양오염 우려가 높은 유조선과 20톤 이상 일반선박이다.
해경청은 집중호우와 강풍 등의 기상악화 시 침수·침몰로 발생하는 해양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조사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해경청은 지난 2월 개정된 해양환경관리법을 근거로 고위험 등급으로 분류된 선박 선주가 관련 해양오염 방제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접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김한규 해경청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여름철 기상악화 등으로 인해 예견되는 취약 선박 오염 사고를 사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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