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김지은 수간호사,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장상 수상
- 유준상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세종병원은 인공신장팀 김지은 수간호사가 최근 인천시 병원간호사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서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수간호사는 신장질환과 투석치료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간호 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투석 간호 지침서 '프셉마음 인공신장실 실무편·이론편'을 발간하면서 지식 확산에 기여해왔다.
아울러 간호사를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며 투석 임상 간호의 표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후배 간호사들에게 투석 관련 기본 지식과 임상 실무를 체계적으로 교육해왔다.
김 수간호사는 "간호사로서의 시간은 단순한 경력을 넘어 인생에서 매우 소중한 겸험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간호사라는 직업에 자긍심을 가지고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yoojoons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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