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유포로 지명수배자 오른 50대…소래포구서 검거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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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음란물 유포로 지명수배가 내려졌던 50대 남성이 인터넷 방송에 출연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지난 15일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A 씨는 과거 자신이 제작한 음란물을 유튜브 개인채널에 업로드한 혐의로 지명수배자에 오른 인물로 파악됐다.

경찰은 같은날 "A 씨가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 출연 중이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오후 3시 52분쯤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일대에서 그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 수사를 맡고 있는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로 인계했다"며 "A 씨는 검거과정에서 도주를 시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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