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상공인 천원택배' 누적실적 200만건 돌파

(인천시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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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시가 추진 중인 '소상공인 천원 택배' 사업이 누적 배송량 200만건을 넘어섰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달 기준 천원택배 누적 실적은 200만3000여건으로 집계됐다.

이 사업은 시가 택배비 1500원을 지원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1000원에 물품을 발송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시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천원택배를 이용한 상인들의 평균 매출이 13.9%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한남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