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관광객 대상 임산물 불법 채취 및 해루질 단속 강화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옹진군이 섬 관광객을 대상으로 임산물 불법 채취 금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다음 달 15일까지 연안여객터미널과 각 면 선착장에서 불법 임산물 채취, 불법 해루질, 무단 쓰레기 투기 등 3대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을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시행된 '인천 i-바다패스' 영향으로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임산물 무단 채취와 불법 해루질 행위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섬 주민들의 생계 활동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문경복 군수는 "관광객과 섬 주민들이 함께 상생하는 깨끗하고 활기찬 옹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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