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인천 라이브카페서 화재…1명 심정지 등 5명 부상(종합)

7일 오전 2시 37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3층짜리 상가건물 2층 라이브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인천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4.7/뉴스1
7일 오전 2시 37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3층짜리 상가건물 2층 라이브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인천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4.7/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7일 오전 2시 37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3층짜리 상가건물 2층 라이브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3층에 거주하던 8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라이브카페에 있던 40대 여성 2명은 의식 저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50대 여성 2명도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치료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50분 만인 이날 오전 3시 2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당시 해당 라이브카페는 영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2층 출입구 내부 인근 에어컨 전기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