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상가건물서 화재…2명 화상(종합)

6일 오후 1시 39분쯤 인천 계양구 임학동의 한 4층짜리 상가건물 2층 식당에서 불이 났다.(인천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4.6/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6일 오후 1시 39분쯤 인천 계양구 임학동의 한 4층짜리 상가건물 2층 식당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40대 여성이 팔에 2도 화상을, 30대 남성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2명이 다쳤다.

불은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확인됐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건물 외부로 연기가 다량 분출되고 있었다. 계양구도 재난문자를 통해 "화재로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47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오후 1시 54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오후 2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