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우즈벡·카자흐스탄서 의료관광 설명회…25건 MOU

외국인 환자 비자 발급 원활화 등 현안 논의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인천시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팀메디컬인천'과 함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팀메디컬인천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다.

행사에는 현지 여행사와 의료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인천 의료관광 특화상품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총 25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단순 홍보를 넘어선 실질적인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또 대사관을 방문해 외국인 환자 비자 발급 원활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외국인 환자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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