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테니스장서 심정지 60대 여성 사망
- 박소영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 영종도 테니스장에서 쓰러진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영종도의 한 테니스장에서 60대 여성 A 씨가 쓰러졌다.
신고는 테니스장에서 "여성이 쓰러져있다"는 취지로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당시 지인들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있었으며, 구급대에 의해 약 24㎞ 떨어진 인천 서구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소방 관계자는 "자세한 경위에 대해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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