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생방송 중 초등학교 무단 침입한 여성, 경찰 조사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초등학교에 무단 침입한 30대 여성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3분쯤 남동구 간석동 모 초등학교에 A 씨가 무단침입했다는 학교 측 112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유튜브 생방송 중 학교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학생들 얼굴을 방송에 무단 송출한 것으로 알려진다.

경찰은 일단 학교 측 신고 내용을 토대로 A 씨를 건조물침입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라며 "여죄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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