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박물관 신임 관장에 심효섭 부관장 임명

심효섭 신임 관장 (가천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심효섭 신임 관장 (가천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가천문화재단은 4월 1일부로 가천박물관 신임 관장에 심효섭 부관장을 임명한다고 31일 밝혔다.

심 관장은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조선전기 영산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천대학교 초빙교수이기도 한 심 관장은 연등회·수륙재·생전예수재 등을 연구한 불교 무형유산 전문가다.

국가유산청 무형유산전문위원과 인천시 무형유산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심 관장은 2002년 가천박물관 학예연구실장으로 부임한 뒤 2021년 부관장으로 승진했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관장직에 올랐다.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가천박물관은 우리나라의 의료생활사와 삼국시대 의료기부터 근현대의 의료기 자료를 전시해 놓은 최대 규모의 의료사 박물관으로, 인천 유일의 국보인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53'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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