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단독주택 화재로 70대 화상…아궁이 불티 튄 듯

화재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화재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강화도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다쳤다.

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1분쯤 강화군 하점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70대 여성 A 씨가 얼굴, 손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택 면적 30㎡와 가재 도구 등이 타는 등 소방 추산 100만 원의 재산 피해도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당시 인력 49명과 장비 22대 등을 투입해 약 3시간 뒤인 오후 9시 5분쯤 불을 모두 껐다.

당국은 아궁이에서 불티가 튀어 주택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