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현대제철 슬러그 처리장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 박소영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 현대제철 안 슬러그 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4분쯤 인천시 동구 현대제철 내 슬러그 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나, 895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폭발음 소리가 들리고 연기가 많이 났다"는 119 신고를 통해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67명, 장비 32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8시 5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관계자는 "슬러그 처리장에서 고온의 부산물 처리 공정 중 수증기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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