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동아리 박람회 개최…공연·체험 프로그램 마련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하대학교가 3월 10일부터

새 학기 진행된 인하대 동아리 박람회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인하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3.11/뉴스1

인하대는 12일까지 3일 동안 동아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동아리 박람회는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하대에는 현재 학술·문화·체육·봉사 등 10개 분과를 기준으로 약 100개의 중앙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동아리 박람회에서 각 동아리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 취미에 맞는 동아리를 직접 체험하고 알아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동아리의 체험 부스 외에도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60주년기념관 1층 로비에는 전시 동아리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 마련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포토존도 설치돼 행사를 기념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송민철 인하대 동아리연합회 회장 권한대행은 "동아리 박람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만나는 계기가 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와 활기찬 캠퍼스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