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여월꽃양묘장 맨발길, 올해만 3만7000명 찾았다

동절기 운영 마무리

여월꽃양묘장 맨발길 이용 모습(경기 부천시 제공/뉴스1)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소사구 여월꽃양묘장 겨울철 맨발 길에 올해 3만 7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월꽃양묘장 맨발길은 겨울철 운동량이 부족해지기 쉬운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야외활동을 위해 2024년 12월 조성됐다.

첫 운영 기간(2024년 12월~2025년 2월) 방문객은 1만 5000여 명이다.

이번 운영 기간(2025년 12월~2026년 2월)에는 서울과 수도권 방문객이 늘면서 전년 보다 2만 2000여 명이 더 다녀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는 여월꽃양묘장 맨발길이 지역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보고, 시설 정비와 환경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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