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인천서 가로수 들이받은 승용차 전복 20대 운전자 숨져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한밤 인천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던 20대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8분쯤 20대 남성 A 씨가 승용차로 계양구 오류동 편도 2차로 도로 끝차로를 주행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뒤집어졌고 A 씨는 사망했다.

경찰은 A 씨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 씨 단독사고로 추가 피해는 없었다"며 "음주나 과속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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