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전문의 13명 영입…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인하대병원 / 뉴스1
인하대병원 / 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하대병원이 최근 전문의 13명을 영입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인하대병원이 이번에 영입한 전문의는 임상과별로 △응급의학과 2명(김한결·주예진) △외과 2명(공윤·김사홍) △정형외과 2명(이제욱·한희수) △소화기내과 2명(고윤미·민성준) △소아청소년과 1명(신성환) △이비인후과 1명(최성용) △신장내과 1명(차준혁) △호흡기내과 1명(김준) △직업환경의학과 1명(김양우) 등이다.

인하대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2명과 외과 전문의 2명이 추가 합류함에 따라 24시간 대응이 필요한 중증 응급 환자 긴급 수술 환자에 대한 케어 시스템이 견고해졌다고 설명했다.

인하대 병원은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영입으로 지역 내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 및 직업병 예방 등 공공의료 역할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택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라며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새롭게 합류한 교수진들과 함께 중증·필수의료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다져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